팬 심

qwas2919 2025-04-29 19:42
"최영숙교수님의 지나온 역사를 보면서 인간은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이 계획한 삶을 걸어가고 있는 대한 웰다잉 협회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."
올리브 2025-04-25 09:40
내시경이라는 특수한 기기를 통해 안을 들여다 보듯 작가님의 마음 속을 잠시나마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
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루에도 몇 번 씩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겉모습을 살피지만 정작 내면의 모습은 살피지 못하는 일들이 허다한데, 작가님은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오히려 내면을 들여다 보는 기회를 만들어 준 것 같아 범상한 사람들이 미쳐 미치지 못하는 많은 생각과 깊이 있는 성찰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
귀한 책으로 만나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감사합니다.^^
gelrabi 2025-04-24 22:14
교수님이 걸어오신 시간들 속에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.
앞으로 교수님의 시간이 행복하시길 기도하며 저의 작은 힘도 보태드릴께요. 귀한 글 감사드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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